소개
(출처: 서울시 문화행사 정보 / 연극) 말할 수 없는 사연을 안고, 수완은 곧 철거될 극장에 들어선다. 아무도 없는 극장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따라간 끝에 스크린 앞에 앉은 용희와 마주한다. 용희는 오래전 이 극장에서 죽은 유령이다. 같은 공간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에 머물러 온 두 사람. 극장이 사라지기 전, 그들은 사라진 것들과 끝내 전하지 못한 말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.
(출처: 서울시 문화행사 정보 / 연극) 말할 수 없는 사연을 안고, 수완은 곧 철거될 극장에 들어선다. 아무도 없는 극장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따라간 끝에 스크린 앞에 앉은 용희와 마주한다. 용희는 오래전 이 극장에서 죽은 유령이다. 같은 공간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에 머물러 온 두 사람. 극장이 사라지기 전, 그들은 사라진 것들과 끝내 전하지 못한 말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.